저희 이슈앤에 전화 한통이 왔었습니다. 한 시청자 분이셨는데, 강남을 포함한 서울과 수도권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오는데 지방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는 상대적으로 적다, 지방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오늘은 야심차게 지방 부동산과 관련한 이야기를 풀어가려고 합니다. 두 분의 전문가 모셨습니다.
Q. '지방 부동산은 냉기가 돈다' 이 표현이 맞습니까?
Q. 한은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재건축 매매가격이 3.5% 뛰는 동안 비수도권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1% 하락했다고 나왔습니다. 이 정도면 심각한 양극화다 이렇게 봐도 되는 수준입니까?
Q. 수도권 밖 지방 부동산, 다 하락세를 보인 건가요?
Q. 서울 수도권과 지방의 분양시장 양극화가 초기분양률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과 수도권은 90%대의 초기분양률을 기록한 반면 지방은 한 분기 만에 약 20%포인트 급락했다고 하죠. 먼저 초기분양률이 뭐죠? 어떤 의미고, 향후 어떤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Q. 서울 수도권과 지방 부동산의 양극화의 근본적인 배경,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Q. 저희 방송에 출연하시는 한 출연자 분께서 지금 이 상황을 두고 문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시장에서 약발이 나타나고 있다, 즉 전국의 부동산 가격이 안정화 되고 있는 과정이고, 그 가운데 지방 부동산부터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제 곧 서울도 이런 흐름을 보일 것이다, 이런 말씀을 주셨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Q. 앞으로가 더 문제 아니겠습니까? 한은에서도 경기와 비수도권 일부 지역의 미분양 물량과 주택가격 하락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이런 지적을 내놨거든요. 이 부분 어떻게 보십니까?
Q. 미국 금리인상의 속도도 변수가 될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받아들이는 충격이 지방과 서울 다르겠죠?
Q. 한은에서 한 위원은 주택가격 지역별 차별화는 금융위기를 전후해 다른 나라에서도 관찰되는 공통적인 현상이다라는 언급을 내놨는데요. 해외에선 이 문제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풀어가고 있습니까?
Q. 현 시점, 지방 부동산에 대한 보완대책이 필요한 시점은 아닐까요? 얼마 전 김현미 장관이 내놓은 청약위축지역에 대해선 어떻게 보시는지요?
Q. 그럼 어떤 보완대책을 생각해 볼 수 있을까요?
Q. 이번 주, 설 명절입니다. 곧 봄 이사철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양도세 중과까지 50여일이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번 봄 이사철 부동산 시장 좀 전망해주시고, 실수요자와 다주택자의 전략도 세워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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