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중으로 송도국제도시 내 공동주택용지, 상업업무용지 등 3필지를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공동주택용지는 지난 2013년 3월 이후 2년 6개월만에 매각하는 것으로 인근에 대규모 투자유치 및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골든하버)이 진행되고 있는 등 향후 주거수요가 높은 지역에 입지하고 있다.
상업업무용지는 지하철 인천대역과 인접한 역세권 토지로 롯데백화점 부지와 인접하고 인천대, 지식정보산업단지 등 풍부한 배후시장을 가지고 있는 등 송도에서 가장 노른자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송도 8공구 공동주택용지(10만5021㎡)는 총 2100세대의 공동주택을 지을 수 있으며 감정가는 2552억원이다. 송도 4공구 상업업무용지(9510㎡-9954㎡)는 근생, 판매, 의료 및 교육연구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건축이 가능하며 감정가는 314억원과 351억원이다. 3필지 모두 2년간 무이자 4회 균등분할 납부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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