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생태체험 숲 조성 계획도 [인천시 강화군=연합뉴스]
인천시 강화군은 2026년까지 강화읍 남산과 북산 일대에 생태체험 숲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강화군은 남산 일대 강화산성을 따라 2.5㎞ 구간에 진달래 길, 다목적 쉼터, 숲 속 도서관·놀이터, 테마 숲길을 만든다.
북산 일대에도 2㎞ 구간에 진달래 공원, 역사공원, 개나리 테마 숲길, 단풍나무 숲을 조성한다.
또 2020년까지 인근 견자산에 근린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강화군은 우선 내년까지 예산 20억원을 먼저 투입해 사업에 착수하는 등 향후 10년간 남산과 북산을 도심 속 산림 체험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강화군은 생태체험 숲을 조성해 고려산에서 매년 열리는 진달래 축제와 연계하면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했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