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공급과 수익률 하락 논란으로 오피스텔ㆍ도시형생활주택의 인기도 한풀 꺾이고 있지만, 저렴한 가격조건에 탁월한 입지와 품질을 갖춘 `우량상품`들은 여전히 좋은 분양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각종 금융 혜택까지 주는 곳도 많아 소액 투자에 제격인 알짜 상품이 많다.
경기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의 `평택 파라디아 오피스텔`은 중도금 50%를 무이자로 대출해주며, 선착순 100실 대상으로 입주 후 2년간 8%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임대수익 안심보장제`를 적용한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수유역 푸르지오 시티`는 계약금 1000만원대, 중도금 무이자 50% 혜택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1실당 분양가는 1억2000만원대다.
강남구 자곡동 강남보금자리지구 `강남 2차 푸르지오 시티`는 1실당 분양가가 1억4000만원대부터 시작하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준다.
영등포구 신길동 `대방역 프리가`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를 지원하며 1실당 분양가가 1억2000만원 선으로 저렴하다. 중구 흥인동 `동대문 와이즈캐슬`도 1실당 분양가 1억2900만원대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송도신도시 5공구 오피스텔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는 총 606실 중 전용 24~39㎡ 소형평형 338실이 1억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전용 24㎡는 1억1000만원대 상품도 있다.
[출처 매일경제 백상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