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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재계약 걱정없는 '강남 장기전세' 잡아볼까?

글쓴이 : OBS 날짜 : 2013-01-29 (화) 11:16 조회 : 1533
- 강남·서초지구서 보증금 2억이하 180여가구 공급
- 청약경쟁 치열할 듯..올 연말 입주 가능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봄 이사철을 앞두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장기전세주택 1004가구를 처음 선보여 전세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장기전세는 주변 전세시세의 80%만 내면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고 재계약(2년 단위) 때의 보증금 인상도 연 5%로 제한되기 때문에 무주택 세입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LH는 30일 서울 강남권과 고양시 등 보금자리지구 3곳에서 장기전세 일반공급을 시작한다. 앞서 28~29일 진행한 특별·우선공급 물량을 포함해 공급되는 물량은 전용면적 59㎡ 이하 총 1004가구다. 이 가운데 강남지구와 서초지구 등 강남권에서 620가구가 나온다.

특별·우선분양분을 제외하고 이날부터 일반에 공급되는 물량은 ▲강남지구 23~59㎡ 103가구 ▲서초지구 51~59㎡ 75가구 ▲고양원흥지구 51~59㎡ 95가구 등 총 273가구다. 59㎡는 거실과 방 3개, 46~51㎡는 거실과 방 2개로 이뤄졌고 23㎡는 원룸형이다.

전세보증금은 강남지구 59㎡가 1억9800만원, 서초지구 59㎡는 1억8960만원이다. 51㎡의 경우 강남 1억7800만원, 서초 1억6640만원, 고양원흥 7960만원에 책정됐다. 23㎡는 보증금 8000만원이면 입주할 수 있다.

◇‘무주택·근로자 평균소득 이하’라면 노려볼 만

장기전세의 인기로 청약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강남지구는 대모산 자락에 위치해 환경도 쾌적하다. 작년 SH공사가 인근에 공급한 세곡리엔파크 5단지 59㎡의 청약경쟁률은 35.1대 1에 달했다.

서초지구는 우면2지구 남쪽과 과천의왕간고속국도 선암 나들목(IC)에 인접했다. 양재천이 단지 남쪽으로 흐르며 주변 편의시설이 풍부하다는 평가다. 고양원흥지구는 지구 중심에 위치했으며 도보 5분 거리에 초중고교가 있다.

장기전세 청약은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무주택자면서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3인가구 약 425만원, 4인가구 약 472만원 이하(LH 기준)면 할 수 있다. 만일 청약자가 보유한 부동산이 공시가격 기준 2억1550만원을 넘거나 보유 자동차가 보험개발원애서 산정한 가격을 기준으로 2769만원을 초과하면 청약자격을 잃는다.

전용 50㎡ 미만 주택은 가구소득이 LH에서 책정한 기준의 50% 이하, 전용 50㎡ 이상은 70% 이하인 가구에 우선 공급된다. 조건이 같다면 50㎡ 미만은 해당 구 거주자, 50㎡ 이상은 청약저축 납입횟수가 많은 사람이 당첨된다.

안소형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선호도 높은 강남권에서는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며 “다만 입주시기가 올해 말부터여서 당장 입주할 수 없는 것은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청약 중인 수도권 보금자리지구 3곳의 장기전세주택 현황 (자료제공=LH)
▲동일순위 경쟁시 적용되는 가점 기준. 만점 32점으로 SH공사가 공급하는 60㎡ 이상과 기준이 같다. (자료제공=LH)


[출처 이데일리 박종오 (pjo22@edaily.co.kr)]
 
- 강남·서초지구서 보증금 2억이하 180여가구 공급
- 청약경쟁 치열할 듯..올 연말 입주 가능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봄 이사철을 앞두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장기전세주택 1004가구를 처음 선보여 전세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장기전세는 주변 전세시세의 80%만 내면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고 재계약(2년 단위) 때의 보증금 인상도 연 5%로 제한되기 때문에 무주택 세입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LH는 30일 서울 강남권과 고양시 등 보금자리지구 3곳에서 장기전세 일반공급을 시작한다. 앞서 28~29일 진행한 특별·우선공급 물량을 포함해 공급되는 물량은 전용면적 59㎡ 이하 총 1004가구다. 이 가운데 강남지구와 서초지구 등 강남권에서 620가구가 나온다.

특별·우선분양분을 제외하고 이날부터 일반에 공급되는 물량은 ▲강남지구 23~59㎡ 103가구 ▲서초지구 51~59㎡ 75가구 ▲고양원흥지구 51~59㎡ 95가구 등 총 273가구다. 59㎡는 거실과 방 3개, 46~51㎡는 거실과 방 2개로 이뤄졌고 23㎡는 원룸형이다.

전세보증금은 강남지구 59㎡가 1억9800만원, 서초지구 59㎡는 1억8960만원이다. 51㎡의 경우 강남 1억7800만원, 서초 1억6640만원, 고양원흥 7960만원에 책정됐다. 23㎡는 보증금 8000만원이면 입주할 수 있다.

◇‘무주택·근로자 평균소득 이하’라면 노려볼 만

장기전세의 인기로 청약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강남지구는 대모산 자락에 위치해 환경도 쾌적하다. 작년 SH공사가 인근에 공급한 세곡리엔파크 5단지 59㎡의 청약경쟁률은 35.1대 1에 달했다.

서초지구는 우면2지구 남쪽과 과천의왕간고속국도 선암 나들목(IC)에 인접했다. 양재천이 단지 남쪽으로 흐르며 주변 편의시설이 풍부하다는 평가다. 고양원흥지구는 지구 중심에 위치했으며 도보 5분 거리에 초중고교가 있다.

장기전세 청약은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무주택자면서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3인가구 약 425만원, 4인가구 약 472만원 이하(LH 기준)면 할 수 있다. 만일 청약자가 보유한 부동산이 공시가격 기준 2억1550만원을 넘거나 보유 자동차가 보험개발원애서 산정한 가격을 기준으로 2769만원을 초과하면 청약자격을 잃는다.

전용 50㎡ 미만 주택은 가구소득이 LH에서 책정한 기준의 50% 이하, 전용 50㎡ 이상은 70% 이하인 가구에 우선 공급된다. 조건이 같다면 50㎡ 미만은 해당 구 거주자, 50㎡ 이상은 청약저축 납입횟수가 많은 사람이 당첨된다.

안소형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선호도 높은 강남권에서는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며 “다만 입주시기가 올해 말부터여서 당장 입주할 수 없는 것은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청약 중인 수도권 보금자리지구 3곳의 장기전세주택 현황 (자료제공=LH)
▲동일순위 경쟁시 적용되는 가점 기준. 만점 32점으로 SH공사가 공급하는 60㎡ 이상과 기준이 같다. (자료제공=LH)


[출처 이데일리 박종오 (pjo22@edaily.co.kr)]
 
- 강남·서초지구서 보증금 2억이하 180여가구 공급
- 청약경쟁 치열할 듯..올 연말 입주 가능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봄 이사철을 앞두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장기전세주택 1004가구를 처음 선보여 전세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장기전세는 주변 전세시세의 80%만 내면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고 재계약(2년 단위) 때의 보증금 인상도 연 5%로 제한되기 때문에 무주택 세입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LH는 30일 서울 강남권과 고양시 등 보금자리지구 3곳에서 장기전세 일반공급을 시작한다. 앞서 28~29일 진행한 특별·우선공급 물량을 포함해 공급되는 물량은 전용면적 59㎡ 이하 총 1004가구다. 이 가운데 강남지구와 서초지구 등 강남권에서 620가구가 나온다.

특별·우선분양분을 제외하고 이날부터 일반에 공급되는 물량은 ▲강남지구 23~59㎡ 103가구 ▲서초지구 51~59㎡ 75가구 ▲고양원흥지구 51~59㎡ 95가구 등 총 273가구다. 59㎡는 거실과 방 3개, 46~51㎡는 거실과 방 2개로 이뤄졌고 23㎡는 원룸형이다.

전세보증금은 강남지구 59㎡가 1억9800만원, 서초지구 59㎡는 1억8960만원이다. 51㎡의 경우 강남 1억7800만원, 서초 1억6640만원, 고양원흥 7960만원에 책정됐다. 23㎡는 보증금 8000만원이면 입주할 수 있다.

◇‘무주택·근로자 평균소득 이하’라면 노려볼 만

장기전세의 인기로 청약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강남지구는 대모산 자락에 위치해 환경도 쾌적하다. 작년 SH공사가 인근에 공급한 세곡리엔파크 5단지 59㎡의 청약경쟁률은 35.1대 1에 달했다.

서초지구는 우면2지구 남쪽과 과천의왕간고속국도 선암 나들목(IC)에 인접했다. 양재천이 단지 남쪽으로 흐르며 주변 편의시설이 풍부하다는 평가다. 고양원흥지구는 지구 중심에 위치했으며 도보 5분 거리에 초중고교가 있다.

장기전세 청약은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무주택자면서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3인가구 약 425만원, 4인가구 약 472만원 이하(LH 기준)면 할 수 있다. 만일 청약자가 보유한 부동산이 공시가격 기준 2억1550만원을 넘거나 보유 자동차가 보험개발원애서 산정한 가격을 기준으로 2769만원을 초과하면 청약자격을 잃는다.

전용 50㎡ 미만 주택은 가구소득이 LH에서 책정한 기준의 50% 이하, 전용 50㎡ 이상은 70% 이하인 가구에 우선 공급된다. 조건이 같다면 50㎡ 미만은 해당 구 거주자, 50㎡ 이상은 청약저축 납입횟수가 많은 사람이 당첨된다.

안소형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선호도 높은 강남권에서는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며 “다만 입주시기가 올해 말부터여서 당장 입주할 수 없는 것은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청약 중인 수도권 보금자리지구 3곳의 장기전세주택 현황 (자료제공=LH)
▲동일순위 경쟁시 적용되는 가점 기준. 만점 32점으로 SH공사가 공급하는 60㎡ 이상과 기준이 같다. (자료제공=LH)


[출처 이데일리 박종오 (pjo22@edaily.co.kr)]
 
- 강남·서초지구서 보증금 2억이하 180여가구 공급
- 청약경쟁 치열할 듯..올 연말 입주 가능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봄 이사철을 앞두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장기전세주택 1004가구를 처음 선보여 전세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장기전세는 주변 전세시세의 80%만 내면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고 재계약(2년 단위) 때의 보증금 인상도 연 5%로 제한되기 때문에 무주택 세입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LH는 30일 서울 강남권과 고양시 등 보금자리지구 3곳에서 장기전세 일반공급을 시작한다. 앞서 28~29일 진행한 특별·우선공급 물량을 포함해 공급되는 물량은 전용면적 59㎡ 이하 총 1004가구다. 이 가운데 강남지구와 서초지구 등 강남권에서 620가구가 나온다.

특별·우선분양분을 제외하고 이날부터 일반에 공급되는 물량은 ▲강남지구 23~59㎡ 103가구 ▲서초지구 51~59㎡ 75가구 ▲고양원흥지구 51~59㎡ 95가구 등 총 273가구다. 59㎡는 거실과 방 3개, 46~51㎡는 거실과 방 2개로 이뤄졌고 23㎡는 원룸형이다.

전세보증금은 강남지구 59㎡가 1억9800만원, 서초지구 59㎡는 1억8960만원이다. 51㎡의 경우 강남 1억7800만원, 서초 1억6640만원, 고양원흥 7960만원에 책정됐다. 23㎡는 보증금 8000만원이면 입주할 수 있다.

◇‘무주택·근로자 평균소득 이하’라면 노려볼 만

장기전세의 인기로 청약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강남지구는 대모산 자락에 위치해 환경도 쾌적하다. 작년 SH공사가 인근에 공급한 세곡리엔파크 5단지 59㎡의 청약경쟁률은 35.1대 1에 달했다.

서초지구는 우면2지구 남쪽과 과천의왕간고속국도 선암 나들목(IC)에 인접했다. 양재천이 단지 남쪽으로 흐르며 주변 편의시설이 풍부하다는 평가다. 고양원흥지구는 지구 중심에 위치했으며 도보 5분 거리에 초중고교가 있다.

장기전세 청약은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무주택자면서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3인가구 약 425만원, 4인가구 약 472만원 이하(LH 기준)면 할 수 있다. 만일 청약자가 보유한 부동산이 공시가격 기준 2억1550만원을 넘거나 보유 자동차가 보험개발원애서 산정한 가격을 기준으로 2769만원을 초과하면 청약자격을 잃는다.

전용 50㎡ 미만 주택은 가구소득이 LH에서 책정한 기준의 50% 이하, 전용 50㎡ 이상은 70% 이하인 가구에 우선 공급된다. 조건이 같다면 50㎡ 미만은 해당 구 거주자, 50㎡ 이상은 청약저축 납입횟수가 많은 사람이 당첨된다.

안소형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선호도 높은 강남권에서는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며 “다만 입주시기가 올해 말부터여서 당장 입주할 수 없는 것은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청약 중인 수도권 보금자리지구 3곳의 장기전세주택 현황 (자료제공=LH)
▲동일순위 경쟁시 적용되는 가점 기준. 만점 32점으로 SH공사가 공급하는 60㎡ 이상과 기준이 같다. (자료제공=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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