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에는 9589 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년 동월 분양 실적 대비 약 37%가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총 267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월 전국 공급예정 물량 중 28%로 비중이 낮은 편이다. 다만 작년 동월 실적과 비교해보면 약 2배 가량 물량이 많다.
서울에는 재건축 재개발 단지 등 총 3개 사업장에서 204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강남에서는 대치청실 재건축 단지인 ‘래미안대치청실’ 아파트가 총 1608가구 중 122가구를 분양한다. 그리고 마포 합정재정비촉진지구 3구역에 공급되는 ‘마포한강푸르지오’ 198가구, 노원 공릉동 ‘노원프레미어스엠코’ 23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방도 작년 동월 실적 대비 1.2배 가량이 증가한 691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지방 분양시장을 이끌었던 세종에서 올해 첫 분양이 시작된다.
중흥종합건설은 ‘세종 중흥S클래스4차’(129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고, 충남 아산에는 포스코건설이 ‘아산the#레이크시티’ 1,2블록 중 2블록 물량 796세대를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산 명지국제도시에 737가구, 경북 김천혁신도시에 1119가구가 2월 신규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시도별로는 서울(2040가구)의 분양예정 물량이 가장 많다. 뒤이어 ▲경북(1695가구) ▲충남(1540가구) ▲세종(1292가구) ▲전북(1200가구) ▲부산(737가구) ▲경기(635가구) ▲대전(126가구) 순으로 많다.
[매경닷컴 조성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