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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구역 해제 대상지/제공=서울시© News1 |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서울시 은평구 불광 8구역, 동작구 상도 7구역 등 10개 구역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백지화됐다. 서울시는 19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들 사업장의 구역 해제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불광 8구역 등 4개 정비(예정)구역은 추진위원회 승인 취소에 따라 구청장이 해제를 요청한 지역들이다. 금천구 시흥동 812-25번지 일대 등 6개 정비(예정)구역은 토지등소유자 30% 이상이 해제를 요청한 지역이다.
10개 구역 모두 주민 의견에 따라 해제된 지역이며 서울시는 내달 중 이들 지역에 대한 정비구역 해제·고시를 진행할 방침이다. 진희선 서울시 주거재생정책관은 "재개발·재건축이 해제된 구역의 주민들이 동의할 경우 주거환경관리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다양한 대안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