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와이드 이슈& '손바닥 경제' - 최황수
건국대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서울 강남 재건축 시장에 재건축 부담금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남권 핵심 아파트들이
재건축 단지 시공사 계약을 미루며 전면 검토에 들어갔죠.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도 같은 재건축 입지가 흔들린 것은 재건축 부담금 영향이 크다는
시선이 나오고 있습니다. 예상금액보다 높은 금액이 측정되면서 주민들의 걱정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조합원과 정부의 합의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지, 다시 강남권이 재건축 바람이 불 것인지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Q. 교수님, 현재 재건축을 예정 중이였던 강남권
아파트들이 하나둘씩 재검토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이라고 보십니까?
Q. 그렇다면 현재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해
절차를 미루는 강남 재건축 아파트들은 어디 어디있습니까?
Q. 지난해 반포현대 아파트 부담금이 1억3569만원이 나왔었죠. 그
당시에는 엄청난 충격을 몰고 왔는데 지금은 재건축 단지들의 상황 반포현대때보다 더 심각한 수준인거죠? 이로인한 시장 반응은
어떻습니까?
Q. 반포 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사업은 제자리 걸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건설사와의 협상, 또 조합원들간의
갈등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Q. 대치 쌍용1·2차도 재건축 부담금으로 인해 사업 연기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데요. 어떤 선택 할 것으로 보십니까?
Q. 오늘(7일)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주민들과 HDC현대산업개발의 총회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로인해 다른 시공사건설사들이 시공 입찰 의향서도 제출한 상황이라고 하죠. 반포주공1단지 3주구에서는 어떤 선택 할
것이라고 보십니까?
Q. 이제 곳곳에서는 재건축 부담금 "10억원까지도 나올 것이다" "10억원도 생각한다"는 단지도 나오고
있습니다. 10억원도 가능한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이에따른 논란도 대단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Q. 이번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의 논란을
보면 아직 발생하지 않은 미래 이익까지 가정하고 계산해 제출해야된다는 입장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 부분 어떻게
보십니까?
Q. 몇개월 사이에 쑥쑥 올라가는 재건축 부담금으로 골머리를 앓는 건 사실인데요. 부담금 책정이 재건축 단지 인근 주변
아파트 시세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는데요?
Q. 4월 아파트 공시가격도 발표가 됩니다. 4월 공시가격 발표로 인해 재건축 단지들은
얼마나 영향 받을까요? 어쩔수 없이 재건축 부담금 급증을 받아들여야 할까요?
Q. 일각에서는 사실상 공시가격을 인상할 경우 사업을
지연시켜도 부담금 줄이기는 힘들다는 지적도 나오고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방법은 완공 시점 집값 하락을 기대해야 할까요?
Q.
재건축 사업 지연으로 인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주택 공급 부족 우려, 수급 불균형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 부분의
해결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Q. 반포에 이어서 올해 서울 알짜배기 재건축 단지인 잠실우성4차, 방배삼익, 한강맨션 재건축
단지가 시공사 선정 작업에 들어갈 예정인데요. 재건축 추진 사업 잘 진행 될 것이라고 보십니까? 마지막으로, 재건축 시장으로 인한 우리 부동산
시장의 영향은 어떻게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9-01-07 10:19 ㅣ 수정 : 2019-01-07 10:19